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
(사진부문 입선)
일상이 예술이 되다
김현아 코디네이터
공생재활원
공생재활원에서는 이용자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정과 건강한
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 지지자인 멘토를 매칭하여 돕고 있습니다.
지적장애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할
수 있는 멘토링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사진 속에는 심한 뇌전증으로
외부활동이 어렵고 항상 머리보호대를 착용하고 생활해야 하지만
열정적으로 취미활동을 하고 계신 멘티의 모습이 담겼는데 멘티의 열정을
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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