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강대에서 열린 이범수씨의 특강은 ‘젊은이여 굳이 큰 꿈을 꾸어야 하는가’를 주제로 열렸다. 이범 수씨는 “꿈이 굳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”며 “나 또한 단순히 연기를 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이 일 을 시작했으나, 조금씩 목표를 높여가며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됐다. 중요한 것은 작은 일 하나에도 최 선을 다하는 사람이 이후 큰 일도 해낼 수 있는 사람”이라고 강연의 주제를 전달했다.
출처 : 김기덕, 한국사회복지협의회, 배우 이범수 초청 ‘휴먼네트워크 멘토링 특강’ 개최, 2016.11.25., 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017206612849328&mediaCodeNo=257&OutLnkChk=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