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150 - 2022 멘토링 우수사례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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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상
                  (멘티 그림일기부문 입선)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폭죽 데이
            정시아 멘티
           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아나바다가 좋다. 왜냐하면 재미있는 신협 삼촌들이 오셔서
                           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기 때문이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아나바다를 할 때 내 물건을 팔아서 10,000원을 벌어서 기분이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고로 좋았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신협 삼촌들, 다음에 또 오셔서 재미있는 프로그램 많이 해주세요.”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소비를 하면 ‘안 되겠구나!’라는 생각을 했다. 왜냐면 내가
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비를 해서 2,000원이 더 깎이고 10,000원에서 남은 돈이 3,000원이었기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때문이다. 그래서 소비를 안 하기로 결심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협 삼촌들 덕분에 소비를 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. 이런
                            프로그램을 해주시게 했던 어부바 신협 사람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“어부바 신협 삼촌들, 다음에도 센터 오셔서 저희들의 물건을 사주세요!”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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