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162 - 2022 멘토링 우수사례집
P. 162
• 솔직히 신협 어부바 멘토링에 처음 참가했을 때는 한편으로 기대되기도
많은 것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긴장도 많이 했었어요. 그런데 지금은 만남의 날이
바꿔준 기다려지고,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에 이틀 전부터 즐거워요. 예전에는 꿈,
‘신협 어부바 장래 희망이 없었지만 지금은 정확하게 정했어요. 바뀐 게 아주 많아졌어요.
멘토링’ 신협 선생님들과 4년 동안 긴 시간을 보냈는데 제가 느끼는 시간은
1~2년 정도처럼 정말 짧았어요. 선생님들도 저와의 좋은 추억이 있었으면
좋겠어요. 제가 바뀐 게 많은 만큼 선생님들도 저희에게 아주 많이 힘써주신
것 같아요. 선생님, 감사합니다.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.
1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