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울을 본다. 미래세대의 주역이 되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함께
가꾸어 나가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.
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멘토링 사업은 그
무엇보다 뜻깊다.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
하는 것이 우리들의 큰 책무이자 나의 소임이 아닌가 싶다.
내 인생의 소중한 길잡이를 해주신 멘토. 가끔씩 그 선배님이
보고파진다.
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 한마디.
“당신은 사회 운동가이자 멘토입니다.”
24